안녕하세요.
오늘은 윈도우11을 처음 사용하시게 되면 가장 먼저 변화를 발견하게 되는 하단의 작업 표시줄을 설정하는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11이 출시된지도 6개월 훌쩍 지나서 이제는 많은 분들이 윈도우11을 사용하고 계실 텐데요.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함께 따라 하면서 각자 상황과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하단에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클릭해 줍니다.
작업표시줄 설정을 클릭합니다.
첫 번째 작업 표시줄 항목
검색, 작업 보기, 위젯, 채팅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 하단의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두 번째, 작업표시줄 모서리 아이콘
펜 메뉴, 터치 키보드, 가상 터치 패드 등이 작업표시줄 하단 오른쪽에 항상 표시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작업표시줄 모서리 오버플로
작업표시줄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들 중에 백그라운드로 작동 중인 프로그램은 작업표시줄 우측에 숨겨진 아이콘으로 표시되는데, 원하는 아이콘은 항상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됩니다.
네 번째, 작업표시줄 동작
작업표시줄 정렬 방법을 익숙한 윈도우10처럼 왼쪽 정렬하거나 맥과 비슷하게 가운데 정렬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를 체크하면 하단에 마우스를 가져가기 전까지 작업표시줄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작업 표시줄 앱에 배지 표시는 카카오톡 알람 같은 것을 읽지 않은 경우에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모든 디스플레이에 내 작업 표시줄 표시는 모니터 1대 이상 사용할 경우에 작업표시줄을 보조 모니터에도 표시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작업표시줄의 맨 모서리를 선택하여 바탕 화면을 표시합니다.
화면 우측 하단의 모서리를 클릭하면 바탕 화면이 보이고 다시 클릭하면 원래 작업하던 창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켜고 끄는 메뉴 입니다.
윈도우11에서 많은 것이 변경되었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